지난 9월 10일, 플레인비트 504호 사내 라운지에서 아주 특별한 자리가 마련되었습니다.
올해 입사한 플비즈들이 한자리에 모여 신규 입사자 OJT 교육을 진행했습니다. 첫 직장에서 첫걸음을 내딛는 사회초년생들이 많았던 만큼, 회사 생활에 꼭 필요한 실무 매너와 소통법을 함께 익히는 뜻깊은 시간이었습니다.

부서 간의 경계를 넘어 더 끈끈해진 시간
평소 프로젝트나 사내 행사로 자주 소통해 온 동료들이지만, 서로 다른 부서와 한 테이블에 모여 색다른 주제로 이야기를 나누니 시작부터 남다른 호흡을 보여주었습니다
진행은 경영지원실 현은지 과장님이 맡아주셨는데요! 교육 담당자이자 베테랑 강사다운 매끄럽고 센스 있는 진행으로 모두가 몰입하며 유익한 시간을 즐길 수 있었습니다.




1부: 나를 알아가고 기본 매너를 익히는 시간
1부에서는 직장 생활이 처음인 사회초년생들을 위해 꼭 필요한 기본 예절과 소통 방식을 다뤘습니다.
- 나를 그리고 소개하기:
종이에 직접 내 모습을 그려보고, 이를 바탕으로 같은 테이블 동료들에게 나를 소개하며 자연스럽게 이야기를 풀어나갔습니다.
- 비즈니스 매너 마스터:
인사와 명함 주고받기, T.P.O에 맞는 전화 응대, 두괄식 이메일 작성법, 회의실 상석/말석 및 회전문·엘리베이터 자리 예절 등 실무에 당장 적용 가능한 예절을 꼼꼼히 짚었습니다.
- 소통 & 화법:
상대의 의견을 인정하고 전달하는 'YES-HOW' 화법과 관계를 가볍게 풀어주는 스몰토크 팁을 함께 익혔습니다.






2부: 행복과 스트레스 관리, 감정 리부트
2부에서는 마틴 셀리그먼의 행복 5가지 요소(PERMA)를 기반으로 마음을 들여다보고, 사회초년생들이 겪기 쉬운 번아웃과 스트레스를 건강하게 해소하는 방법을 익혔습니다.
- 직장생활 (안)행복하다 포스트잇 공감:
'행복할 때'와 '행복하지 않을 때'를 포스트잇에 적어 공유하며, 서로의 고민과 기쁨에 깊이 공감하고 위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 번아웃(소진증후군) 시그널 체크:
무기력함이나 집중력 저하 같은 번아웃 증상들을 짚어보며 나의 상태를 돌아보았습니다. 특히 '책임감'과 '성취감'을 중요하게 여기는 사람일수록 번아웃이 오기 쉽다는 점을 배우며, 무작정 달리기보다 나를 먼저 돌보는 회복탄력성의 중요성을 되새겼습니다.
- 액티비티 & 스트레스 해소:
나를 화나게 하거나 답답하게 만드는 요소를 풍선에 그려 시원하게 터뜨려보는 유쾌한 이벤트부터, 국립정신건강센터의 복식호흡법까지 다 함께 따라 해보며 몸과 마음의 긴장을 가뿐하게 털어냈습니다.


훈훈했던 OJT 교육을 마치며
서로 다른 부서원들이 모였지만, 함께 웃고 소통하는 동안 서로를 더 깊이 이해하고 한층 끈끈해진 시간이었습니다.
플레인비트라는 울타리에서 씩씩하게 성장해 나갈 우리 플비즈들의 앞날을 진심으로 응원하며, 한층 더 강력해진 플레인비트의 호흡을 기대해 주세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