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단풍놀이 시즌을 맞아 지난 10월 PLAINBIT는 단풍이 절정으로 물드는 곤지암 리조트로가을 워크샵을 다녀왔습니다.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 속에서 함께 쉬고, 배우고, 즐기며 하반기를 다시 힘차게 달릴 에너지를 충전하는 시간이었습니다.
워크샵의 시작은 팀별로 나뉘어 야외 바비큐에 사용할 장을 직접 보고근처 식당에서 함께 식사를 하며 워크샵의 분위기를 서서히 만들어갔습니다.
숙소와 바비큐는 기존 팀 단위로 함께했지만 이번 워크샵의 핵심 프로그램 활동에서는 팀의 경계를 넘어 자연스럽게 교류할 수 있도록 구성했습니다.

워크샵 1일차 오후에는 외부 강사님과 함께하는 교육 프로그램 팀 인크레더블 활동이 진행되었습니다.
문제를 함께 풀고, 전략을 세우고, 서로의 생각을 맞춰가며 해결해 나가는 과정 속에서 평소 자주 교류하지 못했던 팀원들과도 자연스럽게 친분을 쌓을 수 있었습니다.
웃음과 집중이 동시에 이어졌던 함께하는 시간이었습니다.
해가 지고 난 뒤에는 본격적인 야외 바베큐 타임이 시작되었습니다.
직접 고기를 굽고, 시원한 맥주 한 잔과 함께 가을밤의 선선한 공기를 즐기며 이야기를 나누는 시간이었습니다!
바쁜 일상에서는 쉽게 나누기 어려웠던 소소한 이야기와 웃음이 오가며 워크샵의 분위기는 한층 더 편안해졌습니다.
바비큐를 마친 후에는 실내로 자리를 옮겨 2차 시간도 함께했습니다.
숙소 근처 맥주집에 삼삼오오 모여 앉아 가볍게 맥주를 즐기며 하루 동안의 일정과 웃지 못했던 에피소드를 나누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형식 없이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동료들과의 거리도 한층 가까워졌고 가을밤의 여운을 끝까지 만끽할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 아침 든든한 조식 후에는 힐링 아로마테라피 프로그램이 진행되었습니다.
향기를 통해 요즘 지쳐 있던 나의 내면을 돌아보고 스스로를 잠시 응원하는 시간을 가졌습니다.
조용하지만 깊이 있는 힐링의 순간은 워크샵의 또 다른 의미를 느끼게 해주었습니다.





워크샵의 마지막 일정은 알록달록 물들기 시작한 화담숲 산책이었습니다.
붉고 노란 단풍이 어우러진 풍경 속에서 사진도 찍고 천천히 걸으며 가을을 온전히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연 속에서 보내는 이 여유로운 시간이 이번 워크샵의 마무리를 더욱 완벽하게 만들어주었습니다.
이번 가을 워크샵은 단순한 일정 소화가 아닌 쉼과 교류, 그리고 재충전의 시간이었습니다.
업무에서 잠시 벗어나 자연에서 동료와 함께하는 이 시간이 남은 하반기를 더 단단하게 버틸 수 있는 소중한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PLAINBIT는 앞으로도 함께 쉬고, 함께 성장할 수 있는 시간을 지속적으로 만들어가겠습니다.